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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늦게 떠난 휴가여행...Part 5


광주에서 고장난 네비를 고치지 못하고 교통표지판 네비를 활용하여 알음알음 태안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광주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기 위해 가던 중 법성포가 눈에 띄였다. 어차피 점심도 먹어야 했기에 굴비정식이나 먹고가자라는

생각에 법성포로 향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여졌다. 거의 모든 식당에서 혼자에게는 굴비정식을 안판다는 겁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할 수 없이 밥은 못먹고 근처를 돌아다니기로 했다.

그래서 가본 곳이 불교 최초 도래지...



사진은 법성포구부터...





그리고 문제의 굴비골목...



무슨무슨 숲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불교 도래지 가는 길이다.


멀리서 바라본 법성포...






인공폭포... 삼각대도 없이 그냥 난간에 놓고 찍어봤다. 역시 폭포사진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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