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목포의 대표적인 곳...유달산이다.
처음에 유달산에 올랐을때 비가 오는 바람에 목포항부터 보고 조금 뒤에 다시 유달산에 올랐다.
유달산은 목포가 한눈에 다 들어오는 그런 곳이다.
이번 여행에서 목포는 잠시 경유하는 곳인데 네비게이션이 맛가고 덕분에 분소 사람들을 만나 결국 1박을 하고 말았다.
덕분에 맛난 회도 먹고 숙박비도 덜 수 있었다.
'photogra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게 떠난 휴가여행...Part 5 (0) | 2008.10.20 |
---|---|
늦게 떠난 휴가여행...Part 4 (0) | 2008.10.14 |
늦게 떠난 휴가여행...Part 2 (2) | 2008.10.05 |
늦게 떠난 휴가여행...Part 1 (0) | 2008.09.29 |
남들은 휴가가는데... (0) | 2008.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