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프타 접함선 정리 및 1차 사포질을 끝냈다.
생각보다 단차가 있어서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
이제 1차 서페이서를 뿌린다음 면정리를 할 차롄데 아직 에어브러시 가동을 하지 못했다.
이구...이노무 게으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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