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프라 불감증이 오기 시작했다.
만들기는 귀찮고 새로 나오는 녀석들은 사서 탑을 쌓고...
뭔가 해결책이 필요했고 우연히 재판된다는 정보를 보고 바로 지른 녀석이 고토부키아의 세이버타이거다...
조이드는 어릴적 남들 갖고 노는 것만 보다가 잊고 살았는데
요즘 고토에서 나오는 녀석들은 예전에 보던 타카라-토미제 조이드와는 사뭇 다른 인상을 준다.
좀더 어른의 장난감에 가까와졌다고 할까...
건프라 불감증이란 곧 반다이 불감증이란 것을....
역시 고토제는 뭔가 느끼게 해준것 같다. 반다이가 사뭇 고마와진다....^^;
이 녀석은 아마도 메탈릭 도색을 할거 같은데...이제 도색 불감증을 해소해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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