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 째 야마토 제작기~ 시작한다.
이번엔 선수부를 마무리 지었다.
파동포 부분도 붙이고, 앵커부도 마무리 지었다.
일단 사진부터 보자~
전체적인 모습이다. 전장 76cm의 기체의 웅장함이 보인다.
이건 옆에서 본 모습.
선수부다. 파동포가 윤곽을 드러냈다.
선수 갑판부분...동그랗게 생긴 부분은 앞뒤로 움직인다.
측면 부분... 적외선 수신부가 저렇게 커버로 씌워진다.
선저에 스타빌라이저도 붙어있다.
앞에서 본 모습
정면에서 본 모습..
야마토 옆에 있는게 리모컨이다. 파동포 발사장치를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트리거를 당기면 파동포가 발사되는 모습을 재현한다. 즉, 투톤의 LED 불이 켜지고 파동포 발사음도 나온다.
리모컨을 자세히 본 모습
리모컨 측면부
리모컨의 버튼들이다. 함교와 버니어 부분에 불이 들어오고, 포탑이 회전하는 기능도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다. 요즘 조금씩 야마토를 만드는 것도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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