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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늦게 떠난 휴가여행...Part 6


영광을 지나 충남 태안의 안면도도 향했다.

원래 태안반도 위쪽으로 가려고도 했었는데 거기보단 한번도 안가봤던 안면도로 목적지를 변경했다.

안면도에 도착하니 오후 6시쯤...해는 어둑어둑 넘어갔고 어스름만 남아있었다.


안면도로 들어가기전 방조제에 차를 잠시대고 한컷...



휴가 내내 흐린날씨만 보다가 약간 파란 하늘이 보이는게 반가웠다.

안면도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날 안면도 자연휴양림을 찾았다.























































안면도에서는 볼거리 먹거리의 추억을 안고 나왔다.

안면도에서 먹은 대하는 정말 맛있었고 안면도의 자연경관은 정말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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