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다.
오늘은 함교를 만들었고, 전에 만든 선수부를 결합하여 선저부 전체를 맞춰보았다.
먼저 함교다 100% 완성은 아니고, 아직 조금 남았다.
상당히 디테일이 우수함을 알 수 있다.
함교도 LED가 박히기 때문에 투명부품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다.
다음은 선수부 결합이다.
선수부를 결합해서 선저부를 대략 완성하고 나니 전체 길이의 윤곽이 드러난다.
역시 상당히 긴놈이라는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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