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graphy

야마토 제작...Part 4

네번째다.

오늘은 함교를 만들었고, 전에 만든 선수부를 결합하여 선저부 전체를 맞춰보았다.

먼저 함교다 100% 완성은 아니고, 아직 조금 남았다.

상당히 디테일이 우수함을 알 수 있다.

함교도 LED가 박히기 때문에 투명부품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선수부 결합이다.

선수부를 결합해서 선저부를 대략 완성하고 나니 전체 길이의 윤곽이 드러난다.

역시 상당히 긴놈이라는건 틀림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gra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경...송정동 어항에서...  (0) 2008.03.30
오랜만의 출사...멀리 못갔다.  (0) 2008.03.30
야경  (0) 2008.03.22
Go 해운대~  (0) 2008.03.17
엄마백통을 영입하다.  (0) 200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