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투 한정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년 첫 지름!!! 대망의 2009년도가 밝았다. 2009년도에 와서도 여전히 정신줄을 놓고 지름질을 계속하고 있다. 2009년도의 첫 지름은.... 바로 시난주와 막투 한정판 두개... 시난주는 환율이 좀 떨어지면 지를려고 했는데 D넷에 올라오는 뽐뿌들을 이기지 못하고 지르고야 말았다. 막투 한정판은 데칼때문에 지를까 말까 고민만하다가 한정판이란 생각에 그냥 지르고야 말았다. 이제 손가락만 빨고 살면 된다...ㅋ ㅑ ㅋ ㅑ ㅋ 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