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이전

약 3년가까이 대청동쪽 작업실 생활을 접고 집 근처로 이전했다.

 

원 작업실 쥔장이 프라를 접고 원 직업인 디자이너에 올인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이전하게 되었다.

 

사실 이전한 건 약 3개월이 지났지만....^^;

 

 

작업실 이전과 더불어 그동안 방치해뒀던 블로그도 다시 시작하려 한다.

 

 

 

사무실 얻고 꼭 필요한 가구를 채운 후....

 

 

 

본격적인 이사시작...

생각보다 내 물건이 너무 많아 고역이었다.

 

 

 

일단 가지고 있던 미개봉들...

 

 

 

이사 막바지...

 

 

 

장식장도 조금씩 채워넣고...

 

 

도색부스도 재정비...

예전에 집에서 쓸때 만들었던 부스인데 블로워를 새로 달았다.

 

 

그리고 위치는 부경대 후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