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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풀타임 벨소리 만들어 넣기 지난 포스팅에 이은 내용이다.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이 글을 보기전에 꼭 보길...) 아이폰 벨소리 만들어 넣기 지난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아이폰 벨소리의 시간은 39초가 최대이다. 하지만 약간의 수고를 든다면 풀타임 벨소리도 가능하다. (무리하면 1시간짜리 벨소리도 가능하단 얘기다. ㅎㅎㅎ) 일단 iTunes에서 벨소리를 만들어 동기화시켜 아이폰에 넣은 순간부터 시작한다. 먼저 준비할 것은 보관함의 음악의 플레이타임을 다시 원상복귀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AAC버전으로 만든다. (이때는 곡 길이가 원곡과 같은 시간으로 보관함에 나타나야 한다. ) 그리고 탐색기나 Finder를 이용하여 확장자도 바꿔준다. (m4a->m4r) 자 파일준비는 꿑났다. 이제 아이폰에 들어가 .. 더보기
아이폰 벨소리 만들어 넣기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아이폰 벨소리 만들기이다. 아이폰 벨소리 만드는 방법은 벨소리앱을 이용하거나 iTunes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여기서는 iTunes를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맥사용자는 기본으로 깔려져 있으므로 그냥 쓰면 되고 윈도우즈 사용자는 iTunes는 여기서 다운받으면 된다. http://www.apple.com/kr/itunes/download/ iTunes(윈도우판) 실행화면이다. 음악보관함에서 벨소리로 변환할 음악을 선택한다. 이번 서태지 새앨범의 크리스말로윈을 골라봤다. 기본적으로 아이폰 벨소리는 39초가 최대길이다. 이걸 조정하기 위해 오른쪽 클릭을 해서 '정보 가져오기'를 선택한다. 옵션 탭을 보면 시간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편의상 30초로 설정한다. 이 작업을 거치지 .. 더보기
아이폰에서 받기싫은 전화나 문자를 원천차단하자 아이폰 사용자들이 의외로 잘 모르는 기능 중 하나를 소개한다. 스팸전화나 문자들은 상당히 귀찮다. 나의 경우는 지금 번호를 쓴지도 6년 정도 되어 가는데 아직도 이 번호의 전주인을 찾는 전화가 심심찮게 온다. 게다가 누군가가 잘못 알려준 번호인지 다른 사람을 찾는 전화가 자주 오는 편이다. 이런 전화나 문자들은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이 있다. IOS7부터 생긴 기능이니 이전버전 사용자들은 해당사항이 없다. 우선 전화앱을 열면 최근통화 리스트가 나온다. 모든 전화번호 표시 옆에 파란색으로 i 표시가 있고 이것을 누르면 전화번호 정보 페이지로 넘어간다. 그 다음 맨 아래줄로 스크롤해서 보면 '이 발신자 차단'이 있다. 이걸 누르면 끝이다. 혹시 차단했던 번호를 해체할려면 아래 그림과 같이 '이 발신자 차단.. 더보기
Tiny Death Star Tips 타이니타워로 유명한 게임이 루카스아츠와 콜라보해서 타이니 데스스타 라는 게임으로 돌아왔다. 스타워즈 마니아라면 더욱 친숙할 게임이다. 게임플레이 기본은 전작인 타이니타워랑 다를게 거의 없다. 하지만 조금 다른 것들이 있으니 조금씩 소개한다. 게임을 실행하면 먼저 스타워즈 마니아에게 낮익은 로고가 보인다. 게임의 대문이다. 게임 도중 다른데 나가거나 껏다 다시 켜면 팰퍼틴황제가 반겨준다. 현재 불곰의 상태이다. 지상으로 49층, 지하로 12층 건설했다. 타이니타워와 다른점은 지하층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제국레벨은 무조건 지하에 건설되기 때문이다. 게임 메뉴이다. 타이니타워와 다른 점은 타이니타워는 게임을 즐기는 사람의 메시지들이 표기되는 반면에 이 게임은 그것이 없다. 홀론넷이라 보이는 것은 단순히 비티즌.. 더보기
아이폰에 옷을 입히자! Draco 케이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이번엔 케이스다. 3gs는 네이키드 상태로 들고 다녔었는데 이번에 보상한다고 제출할때 보니 전투폰도 아니고 상당히 안쓰러워 보였다. 4S는 좀 오래써야 겠다는 맘에 케이스를 씌워주기로 했다. 아이폰 케이스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 3gs 케이스는 그닥 많지는 않았던거 같았는데 4/4s용 케이스는 모양도 가지가지고 뭐이래 많은 건지.... 아무리 많아도 맘에 드는 놈을 찾는건 어려운 일이다. 일단 튼튼하게 메탈 케이스 쪽으로 가닥을 잡고 검색했고, 클리브(Cleave)케이스란 넘이 눈에 들어왔다. 메탈 범퍼 중 제일 스타일리쉬한 넘이랄까.... 이넘은 일본제품인데...여기서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실은 가격이 장난아니게 비싸다. 그리고 가품이 너무 많다. 오죽했으면 가품도 S.. 더보기
iPhone4s 개봉 원래 구입하자마자 올렸어여할 개봉기를 이제서야 올린다. 것도 영입한지 3일이 지나서....ㅠㅠ 이는 내가 절대적으로 귀차니즘으로 똘똘 뭉쳐서이기 때문이다. 어쨋든 한참동안을 망설이다 사전예약 다 지나고 갈아타기로 마음을 먹었으나... 내가 원하는 용량과 색상은 물량이 딸려서인지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오프매장에 예약을 걸어놨으나 함흥차사인지 오래고 11월말쯤 일반판매 물량이 풀리면서 기대감에 부풀어 올랐으나 64GB 화이트 기계는 여전히 물량이 없었다. 때는 12월 첫째날...그냥 아무 가게나 들러보고 물량 있으면 구입한다는 생각에 나가봤는데 운좋게 첫번째로 가본 가게에서 기계 발견!!! 기변을 하는지라 아무 약정도 안잡히고 개통했고 역시 기존에 쓰던 3gs는 반납해버렸다. 별일 없는 한 15만원은 받을.. 더보기
아이폰4s 3일 써보고 느낀 점 이제 업어온지 3일째다. 아이폰을 계속 써 왔었고 iOS5도 써봤기 때문에 별다른 리뷰같은건 쓰기 뭐하고 그냥 간단하게 만족/불만족에 대해 써 본다 우선 만족. 카메라는 정말이지 대 만족이다. 800만화소는 3gs의 300만화소와는 비교도 안되게 선명한 사진을 준다. 게다가 노이즈도 훨씬 적다. 아이패드2의 뭐같은 사진보다는 백배 천배 낫다. 아직 동영상은 안찍어봐서 동영상 기능에 대해서는 뭐라 말하기도 그렇다. 다음은 Siri. 솔직히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아 섭섭하지만 일단 맛보기를 했을때 상당히 재미있고 편한 기능이다. 다만 내가 네이티브가 아닌지라 인식이 쬐금 덜하긴 한데 기본적인 명령은 잘 되는 편이다. 어서 한국어 서비스도 빨리 되길 바란다. 불만족 스러운 점. 발매되자 마자 붉어져 나온 배터리.. 더보기
May the 4s with you 2년간 3gs를 써오다가 어제 4s로 갈아탔다. 뭣보다 우선 카메라가 월등히 좋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천천히 써보면서 알아가 보려고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iOS5 & iCloud released 오늘 새벽에 드디어 iOS5가 업데이트 되었고 iCloud 서비스도 오픈되었다. 먼저 업데이트 조건이 있다. 우선 iTunes를 10.5로 업데이트 해야 한다. 맥은 iCloud때문에 Lion 업데이트도 올라와 있으니 같이 업데이트하자. 그리고 모든 앱들이 전부 업데이트 되어 있어야 하는데 다중 계정 사용자들은 계정별로 모두 업데이트 해야한다. 새벽 3시부터 시작해서 갖은 삽질을 한 후 새벽 6시쯤에야 모든 걸 해결하고 iOS5를 아이폰에 올릴 수 있었다. 삽질은 역시 다중 계정때문이었고 혹시나 해서 공장초기화까지 했는데도... 복원에 에러가 자꾸만 나는 것이다. 이것 저것 건드려보다가 방화벽 설정을 바꿔주니 겨우 해결되었다. 일단 애플에서 권장하는 것은 사용자 계정을 관리자급으로 해야 하고 보안설정을 .. 더보기
[iSad] RIP Steve Jobs You are my hero. I really miss you. Thanks Jobs. Rest in peace. 더보기